강아지 사료 전문 브랜드 닥터독은 12개월 미만 성장기 강아지 전용 ‘퍼피사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독은 성장기 강아지의 성장속도에 맞춰 보다 맞춤형 영양공급을 해주기 위해 이번 퍼피사료를 기획했다. 강아지의 헬스 니즈에 따라 선택급여할 수 있었던

기존 닥터독 기능성 사료 6종의 특장점은 유지하되, 성장기 강아지에게 요구되는 영양소와 시기적 특징들을 맞춤설계해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견주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HACCP 및 ISO 인증 제조시설에서 제조는 물론 50g 개별포장으로 영양 손실, 산패 걱정 없이 항상 신선한 상태로 급여가 가능하다.

닥터독 관계자는 “좋은 원료가 음식의 맛과 질을 좌우한다는 원칙아래 항상 신선한 원육을 고집해온 닥터독이 이번에는 성장기 강아지에게 필요한 레시피를 설계해

맞춤형 사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사람도 성장기에 고른 영양분 섭취가 중요하듯이, 이번 닥터독 퍼피사료가 생후 12개월 미만 어린 강아지들의 올바른 영양섭취를 위한 맞춤형 먹거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독 퍼피사료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퍼피사료 1.5kg 구매 시마다 소포장사료(50g) 2팩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퍼피사료 3kg 이상 구매 고객 들에게는 닥터독 기능성 사료 3,000원 할인 쿠폰 및 저분자 콜라겐 영양간식인 젤리츄 1,000원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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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닥터독, 성장기 강아지 영양맞춤 ‘퍼피사료’ 출시-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