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펫박람회를 통해 닥터독 제품을 알게됐어요.
13살 노견이라 치아가 많이 약해 사료를 항상 물에 불려주거나 습식을 먹였는데
우선 얇게둥근 입자모양에 맘이 갔습니다.
그날 받아온 샘플을 먹여본 결과
우선 물에 불리지않고 그냥 급여했는데 오도독 잘 씹어먹드라고요 ㅎㅎ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라 사료고르는게 참 일이었는데
맛있게 먹는모습에 좀 놀랐네요 ㅎㅎ
대변냄새또한 놀라운 정도로 줄었어요.
제가 먹어보니 ㅎㅎ 기름기가 거의없고 담백한 맛이 나네요~
낱개포장이라 보관도 편리하고 백점만점 사료예요 ㅎㅎ
빠른배송 사은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제품 만들어주세요~
닥터독 소문 많이 낼게용~ㅎㅎ
올바른 먹거리가 생활화 되는 그날까지, 닥터독이 앞장 서겠습니다!
강아지마다 기호성이 달라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잘 먹는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닥터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